디지털 신문보기
정치/경제
금융/증권
산업
유통/중기
건설부동산
기후/에너지
글로벌
전국/사회
문화/스포츠
인터뷰/오피니언
이번엔 과채값 폭등?…방울토마토 42%↑·참외 36%↑
News PICK
에너지·환경 Issue
“들어갈까”…중국 증시 회복에 ETF 수익률도 고공행진
중화권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중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들의 수익률이 고공행진하자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최근 1개월 동안 가장 성적이 좋았던 중국 관련 ETF는 'TIGER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로 수익률이 16.4%에 달했다. 'KODEX 차이나H레버리지'와 'ACE 차이나항셍테크'는 한 달 수익률이 각각 16%와 11.7%로 2·3위였다. 'TIGER 차이나항셍테크'(11.4%), 'KODEX 차이나항셍테크'(11.3%), 'KBSTAR 차이나항셍테크'(11.1%)도 두..
韓 ‘깜짝 성장’에도 “낙관하기 어렵다”…왜?
우리나라의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깜짝 성장'했지만 향후 경기 전망을 낙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통계청의 산업활동동향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제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는 109.5로 전분기보다 -0.5% 감소했다. 제조업 생산지수가 전분기보다 줄어든 것은 2022년 4분기(-4.9%) 이후 5분기 만이다. 제조업 불황이 이어졌던 지난해에도 제조업 생산은 1분기 0.3%, 2분기 3.0%, 3분기 1.3%, 4분기 2.2%로 증가세를 유지했다.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 생산 역시 1분..
김동연 “경기도 정책, 대한민국에 확산할 것”
[시승기] 중형 SUV의 새 기준, 현대차 싼타페
무더위 예고에 여름 음료·빙수 신제품 봇물
신생아 대출 5.2조원 육박…3분기엔 소득기준 완화
주택 구입 자금과 전세 자금을 최저 1%대 금리로 빌려주는 신생아 특례대출 신청이 출시 이후 석 달만에 5조2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신생아 특례대출을 시작한 지난 1월 29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2만986건, 5조1843억원의 대출 신청이 들어왔다. 이 중 주택 구입 자금 대출(디딤돌) 신청이 1만4648건, 3조9887억원으로 전체의 77%를 차지했다.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기 위한 대환대출 신청 규모가 9397건, 2조3476억원이었다. 전체 구입 자금 대출 신청액의...
고양시의회, 제1회 추경예산 처리…1435억 증가
5월 황금연휴…식품가 ‘팝업 매장 핫플’ 성수동 가볼까
대한항공, 9월부터 인천-리스본 직항 전세기 운영
고물가로 부담 커진 가정의 달…‘가난의 달’ 자조까지
정부 ‘자율 증원’에도…의사단체는 “원점 재검토”
정부가 각종 행정명령 유보에 이어 대학별 의대 모집인원 자율 조정까지 발표하며 '상황 진전'을 위해 노력했다는 입장이지만, 의사단체는 여전히의대 증원 무효화와 원점 재검토를 고수하고 있다. 5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지난 3일 브리핑에서 “정부는 의료개혁의 성공을 위해, 의대 증원이라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지금의 상황을 진전시킬 수 있도록 내년도 의대 모집정원의 자율성을 부여하는 정책적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정부는 2025학년도에 한해 증원분의 50~100%를 대학별로 자율적으로 뽑을 수 있게 했는..
엔화 환율 급락세에도…美 전 재무 “개입 효과없다”
미 달러화 대비 일본 엔화 환율의 상승(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일본 정부가 직접 시장개입을 단행했음에도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개입의 효과가 없다고 지적했다. 3일(현지시간) 서머스 전 쟁관은 블룸버그TV에 출연, “일본 정부의 개입에도 자본시장의 거대한 규모를 감안했을 때 개입의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시장은 민간 섹터 자본 흐름의 광범위한 규모에 압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이번 주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이 주간 기준으로 2022년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인 이후 나왔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외환시장..
실시간 Live
이혜정 파주시의원 ‘파주관광 진흥방안‘ 제언
[포커스]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곳곳이 ‘포토존’
파주시의회,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
안양시 “안양예술제-지구촌예술축제 10일 개막”
포천시의회, 인구감소대응특위 위원장단 선임
과천시, 공동주택단지 ‘도시텃밭’ 확대…시민호응↑
LG전자·노동조합, 가정의 달 맞이 임직원 가족 회사 초청
과천시, 4호선 선바위역사 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티웨이항공, 가정의 달 맞이 객실 훈련 센터서 ‘티패밀리’ 행사 진행
[포토뉴스]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실내 전시관
EV·HV
‘악재 수두룩’ 테슬라, 재고 증가에 美·中서 전기차 가격 인하
“中 공세 맞서자” 車 업계 불어오는 전기차 ‘생산 혁신’ 바람
샤오미 전기차 인기몰이…차 인도까지 최장 7개월 걸린다
전기차 대중화 뒤쳐진 韓·美...세계 최초로 ‘이 흐름’ 깰까
[현장] 현대차·기아, 전세계 ‘올해의 차’ 싹쓸이 이유 있었다
News & Issue
[영상] K-직장인은 왜 뒷담화에 분노하는가
미혼 40% ‘결혼 부정적’…10명 중 9명 ‘저출산대책 효과 없어’
‘상위 20%’ 임금이 ‘하위 20%’의 4.5배
올해 동결된 건보료, 내년엔 얼마나 오르나?
노인 장애인 비율 사상 첫 ‘절반’ 돌파…장애인 취업자 비율·소득 개선
내달 ‘K-패스’ 시행 앞두고 카드사들 준비태세…어느 곳이 좋을까?
부업 뛰는 ‘N잡러’ 50만명 돌파…청년층·40대 가파른 증가
작년 50대가 가장 많이 응시한 국가기술자격은?
섹션별 뉴스
채상병 버티는 與 “文·野 때 먼저” “여론 왜곡”…이준석 “尹, 朴 생각하나”
‘벨류업’ 자율성에 방점… ‘맹탕’ 우려에 “인센티브로 보완”
‘수출이 살렸다’…車업계, 내수 부진에도 미소짓는 이유는
[핫트렌드] 저칼로리·비알코올…올여름 ‘맥주 다이어트’ 경쟁
5년간 1조원 낭비…LH 약정매입임대 도마위
“탄소중립·원전안전 보다 송전망 확충·전력수요 분산이 우선”
전기차 & 에너지
ESG
경제
머니
부동산
컨슈머
비즈니스
정치사회
오피니언
인터뷰
안내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