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제빵용 우리밀 특화재배단지가 경남 의령군에 조성된다.
제빵 프랜차이즈 파리바게트를 운영 중인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이를 추진하기 위해 8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의령군, 의령군우리밀생산자위원회와 함께 ‘조경밀 특화재배단지 구축을 위한 행복한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의령군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임상종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 오영호 의령군수, 전원길 의령군우리밀생산자위원장, 이정찬 국산밀산업협회 이사장, 황재복 SPC그룹 삼립GFS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국내 밀 소비량은 2014년 기준 연간 210만 톤에 달해 쌀 다음으로 소비가 많은 곡물이지만, 국내 생산량은 3만 톤에 그쳐 자급률이 1.5% 수준에 머물고 있다. 특히, 제빵용으로 사용되는 밀은 30만 톤(2011년 기준, 한국제분협회) 규모로 최근 식생활 변화에 따라 점점 소비가 늘고 있다.
이에 조경밀의 품질 제고와 생산 확대, 안정적 수급을 위해 정부, 지자체, 기업, 농가가 힘을 모아 약 147ha 면적에 100여개 농가가 참여하는 조경밀 특화재배단지를 조성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밀 소비촉진 및 판로확대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우리밀 전용 저장 및 건조시설 구축 등 재배단지 운영을 위한 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
제빵 프랜차이즈 파리바게트를 운영 중인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이를 추진하기 위해 8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의령군, 의령군우리밀생산자위원회와 함께 ‘조경밀 특화재배단지 구축을 위한 행복한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의령군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임상종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 오영호 의령군수, 전원길 의령군우리밀생산자위원장, 이정찬 국산밀산업협회 이사장, 황재복 SPC그룹 삼립GFS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국내 밀 소비량은 2014년 기준 연간 210만 톤에 달해 쌀 다음으로 소비가 많은 곡물이지만, 국내 생산량은 3만 톤에 그쳐 자급률이 1.5% 수준에 머물고 있다. 특히, 제빵용으로 사용되는 밀은 30만 톤(2011년 기준, 한국제분협회) 규모로 최근 식생활 변화에 따라 점점 소비가 늘고 있다.
이에 조경밀의 품질 제고와 생산 확대, 안정적 수급을 위해 정부, 지자체, 기업, 농가가 힘을 모아 약 147ha 면적에 100여개 농가가 참여하는 조경밀 특화재배단지를 조성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밀 소비촉진 및 판로확대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우리밀 전용 저장 및 건조시설 구축 등 재배단지 운영을 위한 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