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앳이 새로운 지역을 추가 오픈했다. 사진제공=누벤트 |
[에너지경제 김동규 기자] 실시간 매장 정보 공유 및 바로 결제가 가능한 쉐어앳이 홍대·강남에 이어 서비스 출시 1개월 만에 명동과 압구정·신사동(가로수길) 지역을 추가로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명동은 10-20대, 압구정과 신사동 가로수길은 20-30대가 주를 이루는 지역인 만큼 젊은 고객들과의 접근성을 강화하기에 최적화된 곳이다. 쉐어앳의 주기능 중 하나인 인앱 결제를 적극적으로 경험함과 동시에 실시간 매장 정보 공유가 빠르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6월말 출시한 쉐어앳 서비스는 실제 소비자들의 결제로 음식점이 노출되는 구조인 만큼 대가성 광고가 아니라는 점에서 유저들 사이에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다.
기존의 O2O, 지역 정보 서비스가 지역별 매장 정보에 부가적인 정보(영업시간, 지도, 메뉴판, 배달 가능 여부 등)만을 제공해 주었다면 쉐어앳은 사람들이 지금 방문한 곳과 그 곳의 메뉴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쉐어앳은 최근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시태그, 사용자, 가맹 매장명 검색 기능이 추가된 1.04 버전을 발표하며 고객의 불편함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면모를 보였다.
쉐어앳 서비스를 운영중인 누벤트의 김천식 대표는 "홍대·강남·역삼·선릉 지역 오픈 후 실시한 고객 설문 조사에서 검색 기능 추가에 대한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이라며 "이번달 말을 목표로 iOS 버전과 여러 사람이 한번에 그룹 결제가 가능한 ‘N빵 결제’ 버전을 추가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쉐어앳은 강남 지역 가맹점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쉐어앳 결제 시 아이워치, 캐리비안베이(2인권), 쉐어앳 즉시 할인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쉐어앳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shareat.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쉐어앳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발표한 명동은 10-20대, 압구정과 신사동 가로수길은 20-30대가 주를 이루는 지역인 만큼 젊은 고객들과의 접근성을 강화하기에 최적화된 곳이다. 쉐어앳의 주기능 중 하나인 인앱 결제를 적극적으로 경험함과 동시에 실시간 매장 정보 공유가 빠르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6월말 출시한 쉐어앳 서비스는 실제 소비자들의 결제로 음식점이 노출되는 구조인 만큼 대가성 광고가 아니라는 점에서 유저들 사이에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다.
기존의 O2O, 지역 정보 서비스가 지역별 매장 정보에 부가적인 정보(영업시간, 지도, 메뉴판, 배달 가능 여부 등)만을 제공해 주었다면 쉐어앳은 사람들이 지금 방문한 곳과 그 곳의 메뉴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쉐어앳은 최근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시태그, 사용자, 가맹 매장명 검색 기능이 추가된 1.04 버전을 발표하며 고객의 불편함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면모를 보였다.
쉐어앳 서비스를 운영중인 누벤트의 김천식 대표는 "홍대·강남·역삼·선릉 지역 오픈 후 실시한 고객 설문 조사에서 검색 기능 추가에 대한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이라며 "이번달 말을 목표로 iOS 버전과 여러 사람이 한번에 그룹 결제가 가능한 ‘N빵 결제’ 버전을 추가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쉐어앳은 강남 지역 가맹점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쉐어앳 결제 시 아이워치, 캐리비안베이(2인권), 쉐어앳 즉시 할인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쉐어앳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shareat.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쉐어앳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