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2일 있은 중국 항주1호점 개소 모습 |
설빙은 절강성 진출과 빠른 안정화가 중국 내 한국식 디저트 확산과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설빙은 항주설빙식음료유한공사와 마스터프랜차이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설빙의 절강성 지역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된 항주설빙식음료유한공사는 중국 내 의류·액세서리 분야 전문기업인 ‘런웨이룽의류유한공사’와 ‘린타이의류액세서리유한공사’의 공동투자로 설립된 식음료전문기업이다.
특히 ‘런웨이룽의류유한공사’는 절강성 최대규모의 의류공장을 운영하는 동시에 167개 기업으로 조성된 중국 최대규모 니트시장을 소유한 기업으로 설빙을 통해 식음료분야의 신사업 진출 및 사업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체결식을 통해 설빙 정선희 대표는 "항주설빙식음료유한공사는 절강성의 지역적 특색과 유통구조, 시장흐름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난 기업"이라 설명하며 "제작과 유통의 의류사업 전반에 걸친 운영으로 중국 내 업계1위를 고수해온 기업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빙의 중국 내 성장과 전국적인 확산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라 기대한다" 전했다.
한편, 지난 12일에는 절강성 항주1호점의 정식개점을 기념한 그랜드오픈식이 진행되었다. 절강성 항주1호점은 젊은 층의 유입이 많은 항주(杭州)에 면적 463㎡, 3층 규모의 매장으로 선보였으며, 올 해 10개 매장 개점을 목표로 2020년까지 160개 매장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지난 5월 개점한 설빙 상해1호점은 현재 주말평균 2500명~3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상해 명소로 자리했다. 김부한 설빙 부장은 "첫 중국 진출지인 상해의 설빙이 만들어낸 새로운 디저트문화와 식음료 트랜드의 영향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이는 세계 속에서 설빙이 나아갈 미래의 청사진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사례로 작용해 중국을 넘어 다른 여러 국가 진출을 위한 단단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