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장기영 기자] 미동전자통신이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상한가에 머무르고 있다.
2일 코스닥시장에서 미동전자통신은 오후1시3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600원(29.63%) 오른 1만5750원에 거래됐다.
미동전자통신은 김범수외 5인에서 상해유펑인베스트먼트외 2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상해유펑인베스트먼트외 2인은 경영참여 등을 위해 지분인수를 결정했으며 소유주식수는 725만7580주, 지분율은 56.70%이다.
2일 코스닥시장에서 미동전자통신은 오후1시3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600원(29.63%) 오른 1만5750원에 거래됐다.
미동전자통신은 김범수외 5인에서 상해유펑인베스트먼트외 2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상해유펑인베스트먼트외 2인은 경영참여 등을 위해 지분인수를 결정했으며 소유주식수는 725만7580주, 지분율은 56.7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