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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가 ‘마이룸’을 론칭했다. 사진제공=야놀자 |
[에너지경제신문 김동규 기자] 야놀자가 기존 중소형 숙박업소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객실 서비스인 ‘마이룸’과 혜택이 가득 담긴 ‘마이키트’를 런칭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이룸(MY ROOM)’은 이용 고객이 내 방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론칭한 객실이다. 제휴점으로 등록된 숙박업소 중 일부 객실에 한해 야놀자가 인테리어는 물론 청소 상태와 비품까지 직접 관리한다.
마이룸 이용 고객들은 기존과 동일한 가격에 호텔수준의 프리미엄 비품과 특별한 선물 ‘마이키트(MY KIT)’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야놀자 바로예약 앱에서만 예약 및 결제 가능하며, 업소 단위의 정보가 아닌 이용할 객실 단위의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마이키트에는 프리미엄 비품 브랜드 엠더블류(MW)의 샴푸, 린스, 바디용품, 칫솔, 면도기 및 화장품 등 기본 비품이 들어가있다. 추가로 배달, 먹거리, 즐길 거리, 뷰티 케어 등을 위한 다양한 기업들의 각종 쿠폰과 깜짝 선물이 들어있는 것이 마이키트의 가장 큰 특징이다.
야놀자는 ‘마이룸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패키지 상품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숙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이룸 평일 이용 고객들을 위해 추가적으로 마련한 혜택이다. 11월 말까지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이용권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수진 야놀자 대표는 "마이룸, 마이키트 서비스는 야놀자가 다양한 숙박 마케팅 경험과 오프라인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탄생시킨 신개념 서비스"라며 "마이룸, 마이키트 서비스를 통해 중소형 숙박업소들의 품질 및 서비스가 대폭 개선돼 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니즈를 위해 찾는 공간으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이룸(MY ROOM)’은 이용 고객이 내 방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론칭한 객실이다. 제휴점으로 등록된 숙박업소 중 일부 객실에 한해 야놀자가 인테리어는 물론 청소 상태와 비품까지 직접 관리한다.
마이룸 이용 고객들은 기존과 동일한 가격에 호텔수준의 프리미엄 비품과 특별한 선물 ‘마이키트(MY KIT)’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야놀자 바로예약 앱에서만 예약 및 결제 가능하며, 업소 단위의 정보가 아닌 이용할 객실 단위의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마이키트에는 프리미엄 비품 브랜드 엠더블류(MW)의 샴푸, 린스, 바디용품, 칫솔, 면도기 및 화장품 등 기본 비품이 들어가있다. 추가로 배달, 먹거리, 즐길 거리, 뷰티 케어 등을 위한 다양한 기업들의 각종 쿠폰과 깜짝 선물이 들어있는 것이 마이키트의 가장 큰 특징이다.
야놀자는 ‘마이룸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패키지 상품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숙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이룸 평일 이용 고객들을 위해 추가적으로 마련한 혜택이다. 11월 말까지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이용권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수진 야놀자 대표는 "마이룸, 마이키트 서비스는 야놀자가 다양한 숙박 마케팅 경험과 오프라인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탄생시킨 신개념 서비스"라며 "마이룸, 마이키트 서비스를 통해 중소형 숙박업소들의 품질 및 서비스가 대폭 개선돼 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니즈를 위해 찾는 공간으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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