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조한송 기자] 삼성제약이 100억원 규모의 삼미 등을 대상으로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21분 현재 삼성제약은 전일 대비 340원(3.69%) 오른 9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제약은 23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약 1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삼미와 정창국, 김주희 씨다.
발행되는 신주는 110만1676주로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9060원이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21분 현재 삼성제약은 전일 대비 340원(3.69%) 오른 9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제약은 23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약 1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삼미와 정창국, 김주희 씨다.
발행되는 신주는 110만1676주로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906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