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호 제2부시장이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 안전상황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
도태호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방범CCTV의 운영 실태와 함께 통합관제시스템 시연을 점검했다.
도 부시장은 "명절에는 각종 사건 사고도 많고, 특히 CCTV를 활용한 범죄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니 시민안전의 첨병이자 파수꾼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근무해달라"고 말했다.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는 수원시 전체 5천대의 CCTV 영상을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예방과 사후 범인 검거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등 시민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