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조한송 기자] 현대위아가 디젤엔진 공장 신설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5분 현재 현대위아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5.71%) 오른 1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위아는 19일 서산 오토밸리에 다기종 디젤엔진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2651억원으로, 2014년 자본 대비 9.31% 수준이다.
회사 측은 "디젤엔진의 중장기 수요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조한송 기자 1flower@ekn.kr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5분 현재 현대위아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5.71%) 오른 1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위아는 19일 서산 오토밸리에 다기종 디젤엔진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2651억원으로, 2014년 자본 대비 9.31% 수준이다.
회사 측은 "디젤엔진의 중장기 수요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조한송 기자 1flower@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