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조한송 기자] 대한전선이 관리종목 지정 해제 소식에 전 거래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13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18.04%) 오른 4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17일 장 마감 후 다음날부터 자본잠식(자본금의 50/100 이상 잠식) 사유 해소로 대한전선의 관리종목 지정이 해제된다고 공시했다.
이 소식에 대한전선은 18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한송 기자 1flower@ekn.kr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13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18.04%) 오른 4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17일 장 마감 후 다음날부터 자본잠식(자본금의 50/100 이상 잠식) 사유 해소로 대한전선의 관리종목 지정이 해제된다고 공시했다.
이 소식에 대한전선은 18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한송 기자 1flowe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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