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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대담] ‘소통’ 전문가와 ‘방사선’ 전문가의 상큼한 원자력 토크

에너지경제ekn@ekn.kr 2016.07.15 15:43:00

 


[에너지경제신문] ‘소통’ 전문가와 ‘방사선’ 전문가가 만났다. 인문학사회과학과 과학자연과학의 만남이다.  

김호성 원자력문화재단(이하 재단) 이사장과 이레나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이하 협회) 회장. 두 전문가는 17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마주 앉아 ‘방사선 안전과 원자력 소통’을 이야기했다. 김 이사장은 ‘국민들이 방사선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과 막연한 불안감’에 대해 물었고, 이 회장은 더하거나 빼지 않고 있는 그대로 답했다. 환자의 방사선 피폭량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해 ‘2012년 여성과학기술자상’을 받은 이 회장. 그는 "사람 몸도 결국 양성자 중성자 전자로 이뤄져 있으므로 결국 인생은 방사선"이라고 했다. 

두 전문가가 세 시간 여 동안 풀어놓은 ‘상쾌한 방사선 오딧세이’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이후를 희망 하는 것이 소통의 궁극적 지향점이라는 데 방점이 찍혔다. 그 상쾌한 토크를 역시 가감 없이 풀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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