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한국거래소는 대구무역회관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대구·경북지역 거래소 상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진공의 투·융자를 받은 대구·경북지역 중소벤처기업 약 30여곳에 코스닥·코넥스시장 현황 설명 및 상장제도 등을 홍보, 기업 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과 개설 이후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코넥스시장 현황을 설명하고 이를 통한 자금조달의 용이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코넥스시장에 대한 상장요건 및 상장절차 등을 자세히 소개했고, 실무책임자와 직접 면담기회 부여를 통해 상장을 원하는 참가 기업들에게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거래소 측은 "앞으로 중진공과 공동으로 주요 거점지역별 중소벤처기업 대상 거래소 상장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진공의 투·융자를 받은 대구·경북지역 중소벤처기업 약 30여곳에 코스닥·코넥스시장 현황 설명 및 상장제도 등을 홍보, 기업 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과 개설 이후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코넥스시장 현황을 설명하고 이를 통한 자금조달의 용이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코넥스시장에 대한 상장요건 및 상장절차 등을 자세히 소개했고, 실무책임자와 직접 면담기회 부여를 통해 상장을 원하는 참가 기업들에게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거래소 측은 "앞으로 중진공과 공동으로 주요 거점지역별 중소벤처기업 대상 거래소 상장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