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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TV] IEA-DHC 지역냉난방 국제학술대회

에너지경제ekn@ekn.kr 2016.09.13 11:53:06

 


[에너지경제신문] 기후변화로 세계 각지에서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런 상황을 타계할 대안으로 지역냉난방(DHC)이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독일 등 선진국과 비교해 한국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정책 지원,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난제를 먼저 풀어야 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집단에너지협회가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9월5일 더 케이(The-K) 서울호텔에서 ‘제15회 국제에너지기구 지역냉난방분과(IEA-DHC) 지역냉난방 국제학술대회’를 아시아 최초로 개최했다. 

우태희 산업부 제2차관을 비롯해 김경원 지역난방공사 사장, 유정준 집단에너지협회장 등은 "DHC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과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DHC는 일정 지역에서 다수 건물에 동시에 냉난방을 하는 방식을 말한다. 전기 생산과 열을 공급하는 CHP를 통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DHC는 분산형 전원으로 송전망 건설 비용을 줄이고 송전 손실을 저감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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