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이아경 기자] 범양건영은 19일 주식회사 케이지엠씨 개발과 서울 구로구 개봉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신축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693억2931만원으로 작년 범양건영 매출액 대비 258.42%에 해당하는 규모다.
판매 공급 지역은 구로구 개봉동 222번지다.
계약 기간은 총 33개월로, 내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다.
계약 금액은 1693억2931만원으로 작년 범양건영 매출액 대비 258.42%에 해당하는 규모다.
판매 공급 지역은 구로구 개봉동 222번지다.
계약 기간은 총 33개월로, 내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