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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181만원 돌파…사상 ‘최고가’ 행진

이아경 기자aklee@ekn.kr 2016.12.20 14:23:42

 

[에너지경제신문 이아경 기자] 삼성전자가 장중 182만원까지 오르는 등 사상 최고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20일 오후 2시2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1.23%(2만2000원) 오른 18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탄 삼성전자는 전날 기록한 장중 최고가인 181만9000원도 넘어서며 하루만에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전자 매수 상위에는 CLSA, 모건스탠리, UBS,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가 올랐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배당 정책과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꾸준히 오르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연말 배당금을 4조원을 늘리고, 내년부터 분기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전자의 올 4분기 실적은 8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보다 9% 늘어난 52조원, 영업이익은 64% 증가한 8조500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삼성전자의 실적은 증권사의 기존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반도체를 제외한 전 사업부문 실적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측됐다. 연구원은 "내년 1분기 반도체를 제외한 전 사업부문의 실적 감소가 예상된다"며 "갤럭시 S8 출시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 올 연말과 연초는 단기 실적의 증가와 중장기 실적의 불확실성 확대가 공존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IT모바일(IM) 부문은 갤럭시 S8 출시 지연에 따른 실적 감소가 예상된다"며 "소비자가전(CE) 부문은 비수기 진입에 따른 TV 판매량 감소와 LCD패널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하락 등의 요인이 부진한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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