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은 12월19일 경인지사에서 공단, 강원랜드, 문경레저타운, 동강시스타, 대천리조트 등이 참여하는 출자회사 간 제휴 프로모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3.0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및 기관 간 협업가치 구현을 위해 추진됐으며, 제휴 회원권 공식 출시를 위한 프로모션 전략 및 제휴 프로그램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익환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출자회사들의 매출 향상 및 폐광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공단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출자회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3.0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및 기관 간 협업가치 구현을 위해 추진됐으며, 제휴 회원권 공식 출시를 위한 프로모션 전략 및 제휴 프로그램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익환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출자회사들의 매출 향상 및 폐광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공단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출자회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