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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당국 "풍력·태양열 업체 지불 전기구매료↓"

한상희 기자hsh@ekn.kr 2016.12.27 11: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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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태양열, 풍력 등 재생가능에너지 발전업체들에 지불하는 전기 구매료를 인하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이미지 투데이)


[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중국이 재생가능에너지 발전업체들에 지불하는 전기 구매료를 인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내년까지 태양에너지 발전업체들에 지불하는 전기 구매료를 현 수준보다 19% 인하하고 풍력에너지 발전업체에 대해서는 2018년까지 15%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발개위는 태양열 및 풍력 발전업체들의 생산비용이 크게 줄어듦에 따라 이같은 구매료 인하 계획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전기 구매료가 저렴해지면서 새로운 태양열 및 풍력 발전 프로젝트에 부여하던 보조금은 연간 60억위안(1조395억6000만 원) 가량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개위는 덧붙였다.

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태양열 패널의 평균 가격은 30% 가량 하락했다. 발전설비 가격 하락으로 태양열 발전업체들의 입찰 가격은 더 낮아질 여력이 생겼다.

중국 당국은 전력가격을 더 끌어내리기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업체를 선정할 때 입찰 경쟁을 이용할 것을 지방 정부에 독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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