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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흥국생명 제1호 신체손해사정사 이정희 주임

이정희 흥국생명 보험금심사팀 주임

주가영 기자young47777@ekn.kr 2016.12.28 17:16:03

 
흥국
[에너지경제신문 주가영 기자] 이정희(사진) 흥국생명 보험금심사팀 주임은 언더라이터 전문자격시험 최종단계를 목표로 전진하고 있다.

현재 그는 신체손해사정사를 포함해 3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가 이룬 목표는 신체손해사정사와 보험심사역, AKLU자격증으로 모두 보험금 심사업무와 관련된 자격증이다. 2014년 손해사정사 시험 변경 이후 취득해 흥국생명 제1호 신체손해사정사가 됐다.

두 번째로는 언더라이팅 자격증인 AKLU와 보험심사역이다. 언더라이팅은 보험금 심사업무와 가장 유기적인 관계에 있어 업무지식을 얻기 위해 도전했다.

AKLU는 생명보험, 보험심사역은 손해보험 언더라이팅 자격시험이다. 두 자격증 시험과목에 사고보험금 지급 관련 과목이 있는 만큼 유관업무 자격증임을 알 수 있다.

생명보험협회에서 주관하는 언더라이팅 시험은 단계적으로 취득할 수 있다. CKLU, AKLU, FKLU 순서로 취득할 수 있는데 그는 현재 AKLU까지 취득했으며 현재 FKLU에 도전을 준비 중이다.

이정희 주임은 "사고에 대한 정확한 자료수집, 조사 및 판단능력이 요구되는 사고보험금 심사업무는 통계를 전공한 나에게 매력적인 직업으로 느껴졌다"며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기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자격증을 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사람의 신체와 생명을 다루는 업무인 만큼 의학공부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다"며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쌓아 가는데 재미를 느껴 준비하는 과정이 어렵거나 힘들지 않았고 오히려 흥국생명은 손해사정사 자격수당 제도까지 있어 좋은 목표가 됐다"고 밝혔다.

회사업무와 동시에 자기개발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그의 도전이 쉽지만은 않았다. 시험 1개월 전부터는 출근을 1시간 이상 빨리해 회사휴게실 등 빈 공간에서 집중해 암기를 했으며, 업무시간에는 최대한 업무를 빠르게 마무리하기 위해 쉬는 시간도 줄이고 점심시간을 쪼개며 준비했다. 또 퇴근 후에는 물론 휴일에는 오로지 시험공부에만 매달렸다.

이 주임은 "업무로 쌓인 피로로 인해 쉬고 싶은 마음, 여행, 친구들과의 술자리 등 시험을 준비하면서 자기관리가 가장 어려웠다"며 "하지만 자기개발이 업무하는데 긍정적인 사고와 목표 지향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한다.

이어 그는 "언더라이팅 마지막 단계인 FKLU 자격증을 준비 중인데 담당하고 있는 업무와 관련이 있기도 하지만 업무와 관련된 전문지식들을 다양하게 습득해 넓은 시각과 통찰력 키우고 싶다"며 "더 나아가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로 분쟁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일관성과 객관성 있게 업무 처리함으로써 보험금 누수 방지해 사차익 개선에 기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해 나가는 이정희 주임. 앞으로 더 발전할 그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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