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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정호 SKT 사장 "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대표 ICT기업 될 것"

이수일 기자lsi@ekn.kr 2017.01.02 12:32:55

 
SK텔레콤

▲박정호 SK텔레콤 신임 사장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신임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혁신과 상생의 1등 리더십을 바탕으로 산업의 새로운 ‘판’을 만들고 글로벌 Top으로 거듭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이 되자는 새해 목표를 제시했다.

박 사장은 구성원들에게 "모든 것이 연결되고 융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국경과 영역이 없는 전면적인 글로벌 경쟁 시대"라며 "기존 경쟁 패러다임을 넘어 새로운 사업 모델을 혁신해내고 글로벌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새로운 ‘판’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이를 위해 1등 기업 문화를 강화하고 일류 서비스·상품·기술을 추구하는 회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구체적으로 이동통신 영역(MNO)에선 고객 관점으로 차별적인 서비스·상품을 제공하는 등 경쟁의 관점을 재정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IoT(사물인터넷) 영역에선 SK C&C, SK하이닉스 등 그룹 내 모든 ICT 역량을 총결집해 커넥티트카, 에너지 관리 솔루션, 스마트홈 등에서 서비스·상품을 발굴하고, B2C를 넘어 B2B 성장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홈에선 과감한 투자 및 다양한 사업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에서도 통하는 콘텐츠를 확보하고 토털 홈 솔루션 등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플랫폼에선 T맵, T전화, 누구 등 경쟁력 있는 사업 모델을 중심으로 회사-자회사의 역량을 모아 해외 시장에서도 통하는 최상위(Top Class) 플랫폼을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더불어 박 사장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보틱스, 퀀텀 기술 등 새로운 ICT 영역에서도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아젠다를 제시하고 국내 업계 및 벤처·스타트업과 함께 글로벌로 진출하는 등 ICT 맏형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룹 관계사는 물론 글로벌 탑 ICT 기업들과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신규 ICT 새판 짜기를 주도하겠다"며 "글로벌 경쟁을 위한 다양한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각계각층과 장벽 없는 협력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기업문화 측면에서 박 사장은 "‘하면된다’는 긍정의 힘이 모아지면 아무리 어려운 도전도 성공할 수 있다"며 "넘치는 에너지와 열정을 4차 산업혁명 주도와 글로벌 경쟁에 쏟을 수 있도록 창의력이 최대화될 수 있는 기업 문화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구성원들에게 말했다.

또한 박 사장은 "진정한 1등이란 고객과 시장이 인정하는 당당한 것이야 한다"며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SK텔레콤이라는 가슴 벅찬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모두 힘을 합쳐 신바람 나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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