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의 ‘절세’ 동반자…한화생명 e연금저축보험

[에너지경제신문 송정훈 기자] 아늑한 대학캠퍼스를 나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직장새내기들에게 절세는 필수다. 경기 불황에 어렵게 버는 월급을 잘 아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한화생명 인터넷보험 온슈어에서 판매중인 ‘한화생명 e연금저축보험’은 사회 초년생들의 절세를 도와주는 상품이다. 연말정산시 최대 66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는 연금저축의 절세 혜택은 기본이며 인터넷보험의 최대 장점인 수수료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 많은 연금액적립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또 연금저축처럼 장기간 운용되는 저축형상품의 경우 공시이율이 중요한데, e연금저축보험은 작년 말 기준 기준 공시이율 3.28%로 업계 최고로 연금수령액도 최고 수준이다.

특히 한화생명 인터넷보험의 경우 고객이 시간이나 장소에 관계없이 인터넷으로 보험 상품을 선택, 비교하고 자신이 원하는 조건에 맞춰 설계부터 가입까지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기존 오프라인 보험의 점포 운영비나 신계약 판매 수수료 같은 사업비 항목을 절감하고 있다.

한화생명 온슈어에서는 e연금저축 이외에도 연금, 자녀연금, 저축, 정기 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라인업하고 있다. 이 중 자녀연금은 온라인보험업계에서는 한화생명 온슈어에서만 유일하게 판매하는 상품이다. 학자금형, 결혼자금형, 평생연금형 등을 선택할 수 있어 자녀를 위한 미래목적자금 마련에 유용한 상품이다. 저축보험은 100% 원금보장이 되는 동시에 복리로 불려주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를 취할 수 있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