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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한진해운 주요사업 영업양수도 주총서 부결

최홍 기자g2430@ekn.kr 2017.01.03 18: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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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최홍 기자] 삼라마이더스(SM)그룹이 계열사인 대한해운을 통해 한진해운의 미주∼아시아 노선을 인수하려고 했지만, 해당 안건은 주총에서 부결됐다.

대한해운은 3일 서울 마곡동 SM R&D센터에서 임시 주총을 열어 한진해운 주요 사업 영업양수도 승인 안건을 올렸지만 주주들의 반대(찬성률 1.8%)로 부결됐다.

주요 주주들은 벌크 전문 선사인 대한해운은 컨테이너 운영 경험이 없어 본계약이 체결되면 회사의 유동성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이유로 인수를 반대했다.

주총 안건이 부결되면서 대한해운이 당초 5일 잔금 지급을 통해 한진해운 자산 인수를 마무리하려도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SM그룹은 이에대해 영업양수도 계약의 주체를 대한해운이 아닌 계열 신설 법인인 SM상선으로 바꿔 인수를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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