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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전경련 재무구조 분석…부채 1442%인데 평균 연봉 1억1400만원 '신의 직장'

에너지경제ekn@ekn.kr 2017.01.04 10:11:22

 


[에너지경제신문]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의 지난 2015년 부채비율이 1400%를 넘어설 정도로 재무구조가 고위험군에 속했지만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이 1억1000만 원을 상회하는 '신의 직장'으로 꼽히는 아이러니를 보았다.

이는 에너지경제신문 부설 한국2만기업연구소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전경련 재무구조 현황 및 등기사항'을 분석한 결과이다. 분석은 전경련이 신용정보사에 제출한 신용분석보고서와 대법원에서 제공하는 등기부등본 현황을 토대로 했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2015년 말 기준 전경련 직원 수는 113명으로 이들에게 지급된 한 해 인건비 총액은 129억2400만원이다. 그러나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율은 2013년 25.6%, 2014년 16.1%, 2015년 14.2%로 점점 줄었고 반대로 실제 인건비 총액은 매년 10억원 정도씩 많아졌다.   

부채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외부 금융권 등에서 많은 돈을 빌려 썼다는 의미가 강하다.


<기사전체보기 : 전경련, 지난 2015년 부채비율 '1442%'... 평균 인건비는 '억대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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