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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국정 역사교과서 제2라운드...전국 13개 교육청 "연구학교" 거부

김상지 기자ksj93@ekn.kr 2017.01.04 11:47:00

 


















교육부는 지난 12월 29일, 30일 두 차례에 걸쳐 국정 교과서 관련 두 개의 고시를 입법예고했고 1주일 동안 의견수렴 기간에 들어갔습니다. 이로써 올해 3월로 예정되어 있던 국정교과서 전면 적용 시기가 일단 내년으로 미뤄졌고 2018년부터 각 학교가 국정과 검정 교과서를 선택 사용하는 국·검정 혼용을 확정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역사 교과서는 검인정제를 넘어 자유발행제를 택하는 추세이며, 국정교과서를 전면 채택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는 북한과 몽골, 몇몇 이슬람 국가뿐입니다. 실제로 국정교과서가 사용된 시기는 나치 독일, 일본 군국주의 시대, 유신 독재 시절처럼 한나의 역사로 국민들을 통제하려던 때였죠. 

교육부가 국정교과서 도입 1년 유예를 밝히며, 국·검정 혼용과 연구학교 모집이라는 방안을 추가로 내놓으면서 혼란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결국 국정 교과서 문제는 다음 정부의 몫이 되었습니다. 역사 교과서 국·검정 혼용과 연구학교 지정 문제를 둘러싼 혼란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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