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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가전제품 소음도 검사기관 지정

안희민 기자ahm@ekn.kr 2017.01.05 23:40:36

 
무반향실
KTC 반무향실의 내부 모습. 실내 전체에 흡음재가 내장되어 있어서 외부소음을 완벽히 차단한다. 사진=KIC
KTC, 가전제품 소음도 검사기관 지정
국내 최고 소음검사시설 신속성-신뢰성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안희민 기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환경부로부터 가전제품 소음도 검사기관(제2016-02호)에 지정됐다.

정부는 저소음 가전제품의 생산 및 보급을 촉진하고 층간소음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가전제품 저소음표시제를 시행해 오고 있다.

KTC는 컴퓨터 및 프린터 등의 환경마크 인증과 경찰차 사이렌, 음식물 처리기, 정수기 등 소음이 발생하는 제품의 소음-진동 시험을 진행해 오던 중 2014년 반무향실 2개실 및 잔향실로 구성된 국내 최고 수준의 음향 특수시험동(경기도 군포시 흥안대로 35)을 준공했다.

소음진동관리법 시행령의 가전제품 소음도 검사기관 지정기준에 따르면, 검사기관은 배경소음이 20dB(A) 이하의 반무향실 또는 잔향실의 검사장을 갖춰야 하고 기술인력과 시설 및 장비 등도 엄격한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KTC의 제1 반무향실과 제2 반무향실은 상호 연결이 가능해 연계 시험이 가능하고, 배경소음이 기준보다 낮은 10dB(A)로서 설정돼 정밀도가 높아져 신뢰성이 확보되며, 수도권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상당히 용이하다.

송유종 KTC 원장은 "KTC는 완벽한 소음검사 시설 및 인력을 갖춰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며 "소음 측정 분야에서도 공신력 있는 최고 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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