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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영화 뭐볼까? 신카이 마코토 감독 ‘너의 이름은.’ 돌풍

한상희 기자hsh@ekn.kr 2017.01.06 15: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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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초속 5cm’와 ‘언어의 정원’으로 유명세를 얻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너의 이름은.’의 흥행세가 심상치 않다. 일본 애니메이션으로는 보기 드물게 국내에서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는 저력을 발휘했다. 개봉 첫주 말인 이번 주말 관객 반응에 따라 순항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너의 이름은.’의 기세에 밀려 주춤했던 한국영화들도 이번 주말 흥행 반전을 노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너의 이름은.’은 전날 13만2340명을 추가하며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스크린 수는 개봉 당일 555개에서 779개로 늘어났다. 입소문이 좋은 편이어서 스크린 수는 주말에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마스터’는 전날 9만2108명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다. 순위는 한 단계 내려앉았지만, 꾸준히 하루 10만 명 안팎이 들고 있어 이날 중 600만명 돌파가 확실시된다. 현재 누적 관객 수는 총 595만3357명이다.

박스오피스 5위와 8위에 각각 오른 ‘사랑하기 때문에’와 ‘여교사’도 주말 관객 동원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사랑하기 때문에’의 주지홍 감독과 주연 배우 차태현은 오는 8일 수도권 8개 극장을 돌며 관객들을 만난다. ‘차태현표 영화’답게 웃음과 감동이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 가족 관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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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의 주연인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은 7∼8일 서울과 경기 지역 극장을 돌며 무대 인사를 할 예정이다.

‘여교사’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파격적인 소재와 김하늘의 연기변신 등을 앞세워 성인 관객층을 공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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