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전,발전자회사 올해 3160명 신규채용

박승호 기자bsh@ekn.kr 2017.01.09 14:41:57

 
한전,발전자회사 올해 3160명 신규채용

[에너지경제신문 호남취재본부=박승호 기자]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9일 전남 나주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거래소를 방문해 신년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에너지신산업 분야 협력업체를 찾았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한전과 전력거래소 외에도 한전KDN(전력IT), 한전KPS(발전소 정비) 등 전력공기업과 나주 산단 입주 기업인 인셀, 한국알프스, 그린정보시스템, 누리텔레콤, 보성파워텍 등 5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주 장관은 이 자리에서 대내외 경제상황이 어렵고 에너지 산업의 여건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전의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 미래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초 경제활력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계획된 국내투자의 신속한 집행, 고용확대와 채용정보 제공, 협력업체 지원강화를 강도 높게 주문했다.

한전은 보고를 통해 본연의 업무이자 지역경제 기여도가 높은 발전소 건설과 유지보수, 송·변전·배전 분야 투자를 최대한 조기에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 발전소 건설·유지보수,송배전 분야 9조원, 에너지 효율개선 3.1조원, 에너지신산업 1.7조원, 신재생에너지 0.8조원 등 총 15조원의 투자를 통해 경기회복 견인할 계획이다.

한전과 발전자회사를 중심으로 총 3160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하고, 1만5000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1.7조원 규모의 선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또 원격제어로 고장진단하는 스마트발전소, 전기차 충전인프라 307개소 추가 설치(665기), 자동제어 클린에너지 스마트공장 100개 확산을 목표로 삼고 있다.

주 장관은 이날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분석 등 신기술을 활용해 전력분야에 접목 중인 나주지역 중소기업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맨 위로



 
배너
배너
이미지

카드뉴스

+ 더보기
[카드뉴스] 드라마 <역적> 속 실존인물 '홍길동', 소설과 어떻게 다를까?
[카드뉴스] 드라마 <역적> 속 실존인물 '홍길동', 소설과 어떻게 다를까? [카드뉴스] 도로 위 시한폭탄, '블랙아이스'의 계절 [카드뉴스] 영하 날씨에도 겉옷 금지..교복,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카드뉴스] 저소음자동차, [카드뉴스] 잠 못 드는 포항

스포테인먼트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