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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포인트, 올해 발급카드는 무제한 사용

송정훈 기자songhddn@ekn.kr 2017.01.09 14:58:12

 
[에너지경제신문 송정훈 기자] 올해부터 출시되는 신용카드는 적립된 포인트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9일 소비자의 포인트 사용을 제약하지 않도록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약관은 올해 출시되는 신용카드부터 적용된다. 기존에 발급된 신용카드에 대해서는 각 카드사가 포인트 사용제한 폐지 여부를 정하도록 했다. 포인트 무제한 사용 관련, 이행시기나 방법도 각 카드사가 정한다.

그동안 국내 8개 카드사 중 5곳은 포인트를 한번에 10∼50%씩만 쓸 수 있도록 제한했다. 이 때문에 통상 5년인 유효기간에 포인트를 다 사용하지 못해 소명되는 문제가 있었다. 2015년 기준 사용비율이 제한된 포인트는 1억154만건, 4490억포인트에 달했다.

올해 첫날부터 신규 카드와 기존 카드 모두 포인트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곳은 하나카드와 비씨카드다. 단 비씨카드의 기존 카드는 3월 말까지 대형 가맹점에서 사용비율이 제한된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4월 1일부터 신규 카드의 사용비율 제한을 없애고, 기존 카드에 대해서는 폐지를 검토 중이다. 현대카드는 하반기 중 포인트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규 포인트를 만들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을 분석해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업계와 논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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