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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 배터리 보조금 금지 철회

김양혁 기자kyh@ekn.kr 2017.01.09 21:52:54

 

중국, 한국 배터리 보조금 금지 철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양혁 기자] 중국이 국내 삼원계 배터리를 탑재한 버스에 대한 보조금 금지령을 풀었다. 하지만 현지 정부의 압박에 부담을 느낀 삼성SDI, LG화학은 대응책으로 수출기지 활용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상하이증권보 등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앞서 8일 홈페이지를 통해 작년 말 발표한 신에너지차 재정보조금 정책 조정에 관한 통지신에너지차 감독관리 업무 강화 통지에 따라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을 새롭게 선정한다고 밝혔다. 여기서 전기버스는 전기버스 안전기술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는데 삼원계 배터리를 탑재한 버스도 대상에 포함됐다.

앞서 중국 정부는 작년 1월 안전상의 이유로 삼원계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버스를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시킨 바 있다. 이 조치로 삼성SDILG화학 중국공장의 영업은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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