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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우,해삼양식 미래성장산업으로 키운다

박승호 기자bsh@ekn.kr 2017.01.10 17:03:26

 
[에너지경제신문 호남취재본부=박승호 기자]전라남도는 김과 새우, 넙치, 해삼 양식을 집중 육성해 2020년대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산업으로 키우기로 했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양식수산물 생산액은 1조 128억 원으로 전국의 50%를 차지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미래 유망 품목에 대해 신규 어장 개발, 투자 확대, 현안 문제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은 매년 수출이 늘면서 올해 4억 달러 수출이 예상된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6500ha 김양식 어장을 개발했고 올해도 3500ha를 새로 개발한다.

이를 통해 양식생산액을 2015년 2550억 원에서 2020년 5000여억 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수입 의존도가 92%로 높은 새우 양식은 국내 시장성이 매우 밝아 기후변화 대응과 수산물 소비트렌드 변화 적합 품종이다.

이에 따라 ICT 어장환경관리시스템 구축, 첨단양식시설 신규 투자, 여름철 어장관리 교육 등을 통해 2020년대까지 생산량을 2만t(3000억 원)까지 늘리기로 했다.

넙치 양식은 육상 수조식 고밀도 양식에 따른 폐사 저감 관리를 위해 질병 예방백신 접종, 면역 증강제 공급을 통해 높은 폐사율을 10% 미만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 결과 생산량이 2013년 1472억 원에서 2015년 1822억 원으로 350억 원 늘었다.

해삼은 현재 중국 소비시장이 약 25만t, 17조 원인데다 경제 성장으로 매년 소비시장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부터 고밀도 트렉식 양식, 씨뿌림어장 조성을 통해 2020년까지 연간 3000t(500억 원)을 생산하기로 했다.

전라남도는 미래 유망 품목 육성을 통해 2015년 양식 생산액 1조 원에서 2019년 1조 5000억 원을 넘어 2022년 2조원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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