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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

올해의 기계 산업인 사자성어 ‘多難興邦’(다난흥방)’ 제시

여영래 기자yryeo@ekn.kr 2017.01.10 16:39:07

 

▲기계산업진흥회는 9일 오후 6시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원혜영 의원, 이현재 의원, 김규환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을 비롯 기계산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기계산업진흥회

기계산업이 경제 활력 제고·일자리창출 주도 다짐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9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원혜영 의원, 이현재 의원, 김규환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을 비롯 기계산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붉은 닭(丁酉)의 해를 맞아 우리나라를 세계 8대 기계류 수출 국가로 이끈 기계산업인의 유대강화와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의 기계산업인 사자성어 및 키워드로는 ‘多難興邦’(다난흥방, 많은 어려운 일을 겪고서야 나라를 일으킨다)과 ‘R&D’(기계류·부품·소재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혁신)가 제시됐다. 

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스마트화, 융복합화를 통한 제조업 혁신으로 기계산업이 경제 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자’는 의미로 어려운 시기에 국가경제의 중추산업으로서 경제성장의 든든한 버팀목이되 더욱 많은 역할을 담당할 것을 대내외에 공표한 것이다.

신년인사회에서 발표된 기계산업 실적 및 전망에 따르면, 2016년 기계 산업은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수출이 전년대비 2.9%(453억불) 감소했으나, 2017년에는 미국 등 선진국의 수요 회복에 힘입어 소폭인 1.5%(460억불)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올해는 미국, 일본 등 주요국 재정확장 정책과 유가상승에 따른 산유국 설비투자 재개로 기계산업 수출이 소폭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트럼프 노믹스’에 따른 보호무역주의 강화,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중국의 성장 둔화 등 여러 변수로 당분간 회복세가 미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지택 기계산업진흥회 회장은 신년사에서 "우리 기계산업은 어려운 여건에도 세계 8위 수출 기계강국으로서 위상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올해 어려운 경제 여건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계산업이 제조업 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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