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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철강협회 회장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

최홍 기자g2430@ekn.kr 2017.01.10 21:41:11

 
권오준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최홍 기자] 권오준 한국철강협회 회장(포스코 회장)이 "올해 국내 철강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 지속으로 수요 정체와 통상마찰 심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혁신하고 변하지 않으면 성장은 물론 살아남기조차 힘들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철강산업도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기술개발을 활성화해 제조업의 ‘신 르네상스’를 열어가도록 앞장서야 한다"며 "생산공정 스마트화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또 "자국 시장보호를 위한 무역규제가 선진국은 물론 신흥국까지 전방위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요 수입 규제국과는 민관협력 활성화를 통해 우리의 공정한 수출을 적극 알리고 우호적 대화 채널을 강화해 사전 통상대응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권 회장을 비롯해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철강협회가 자체 제작한 ‘2016년 철강인들의 이야기’ 홍보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에는 2016년 포스코의 광양 5고로 2대기 화입식, 현대제철의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 동국제강 브라질 CSP 제철소 화입식, 세아제강의 음악회 등 70여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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