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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 회장 ‘3선 성공’

천근영 기자chun8848@ekn.kr 2017.01.11 16:16:50

 
장세창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장

[에너지경제신문 천근영 기자] 장세창 현(現 ) 전기산업진흥회 회장(파워맥스 대표)이 ‘3선’에 성공했다. 장 회장은 경쟁 상대인 장태수 후보(비츠로시스 회장)를 1표차로 제치고 3선에 성공, 3년 동안 전기산업진흥회를 더 이끌게 됐다.

10일 전기산업진흥회는 코엑스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12대 회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실시했다.

진흥회는 기존에 단일 회장 후보를 추대하고, 2월 총회를 통해 선임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두 명의 후보가 입후보해 처음으로 표결로 진행됐다.

이날 이사회 정원 39명 중 감사 2명과 의장을 제외한 36명이 투표를 실시한 결과 장세창 현(現) 회장이 18표를 획득, 17표를 얻은 장태수 후보를 1표 차로 따돌리고 회장에 선출됐다.

장세창 회장이 3년간 회장직을 연장해 전기산업 통일연구 협의회 등 기존에 추진되던 진흥회의 주요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진흥회는 내달 중순 총회를 열고 장세창 회장을 제12대 전기산업진흥회장으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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