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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분양물량 최근 5년 내 최대…KCC건설, 효성 등 공급 예정

신보훈 기자bbang@ekn.kr 2017.01.11 13:07:57

 

▲‘신당 KCC스위첸’ 조감도.(사진=KCC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올 1분기는 최근 5년 중 가장 많은 분양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1분기에는 전국 100개 단지에서 총 7만4909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이는 작년 1분기 분양물량이었던 4만943가구보다 3만여 가구가 많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만7893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서울(1만3176가구), 인천(4806가구) 등 약 48%가 수도권에 공급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11·3 부동산대책’ 등 정부의 정책기조 변화로 작년 말 분양을 예정했던 단지들의 상당수가 연초로 연기됐고, 조기 대선 등이 논의되는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변수가 적은 1분기에 분양이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1분기 분양물량 증가와 함께 중소·중견 건설사들의 분양지역도 주목받고 있다.

KCC건설은 1월 서울 중구 신당11구역 재개발을 통해 ‘신당 KCC스위첸’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6층, 3개 동, 전용면적 45~84㎡, 총 176가구 규모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상왕십리역과 신당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강변북로와 동호대교 접근도 쉬워 서울 주요도심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수월하다.

대보건설은 1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산4번지에 ‘부산센텀하우스디’를 선보인다. 지하 5층~지상 29층, 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53가구 규모다. 대보건설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는 APEC나루공원, 코스트코 코리아, 벡스코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효성건설은 2월 서울 강북구 미아9동에서 ‘꿈의숲효성해링턴플레이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4층, 17개 동, 전용면적 46~115㎡, 총 1028가구로 조성된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동양건설산업은 2월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8블록에서 ‘고덕파라곤’을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30층, 11개 동, 전용면적 71~110㎡, 총 752가구다. 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단지에서는 신도시내 순환선 당현역과 서울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을 이용할 수 있고 KTX와 GTX가 정차하는 지제역도 가깝다"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은 3월 서울 노원구 월계동 633-31번지 일대를 재건축하는 ‘월계2구역 아이파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79~112㎡, 7개 동, 총 859가구로 지어진다. 도보 4분 거리에 1호선 월계역이 있고 연지초, 신계초, 월계중 등 학교시설이 가까이 있다.

태영건설과 효성은 3월 경남 창원시 석전동 석전1구역 재개발을 통해 ‘메트로시티 석전’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3개 동, 전용면적 51~101㎡, 총 1763가구 규모다. 분양관계자는 "남해고속도로 서마산IC, KTX마산역, 마산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 환경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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