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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포·하남 등 전국 36만여가구 입주…전년比 23%↑

송두리 기자dsk@ekn.kr 2017.01.11 13:26:24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올해 전국에서 약 36만여 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입주물량은 35만9860가구로 조사됐다. 지난해 29만2041가구에 비해 23% 늘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15만625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전체 입주 가구수의 43%를 차지한다.

지역별로는 △경기 11만7415가구 △경남 3만8551가구 △충남 2만4131가구 △경북 2만3903가구 △대구 2만2607가구 △서울 2만2154가구 △부산 1만8923가구 △인천 1만6690가구 △세종 1만5432가구 △광주 1만1494가구 △충북 1만1491가구 △울산 9892가구 △전남 7167가구 △전북 6175가구 △대전 6088가구 △강원 5249가구 △제주 2498가구 순으로 많다.

GS건설은 서울 성북구 보문동6가에 지은 ‘보문파크뷰자이’가 1월 입주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전용 45~84㎡, 17개동, 최고 20층, 총 1186가구 규모다. 지하철6호선 창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2월에는 반도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 Ab-17BL(경기 김포시 마산동)에 짓는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3차’가 입주할 예정이다. 단지는 최고 12층, 전용 59~84㎡ 총 662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018년 개통하는 김포도시철도 마산역(가칭) 역세권 아파트다.

3월에는 경기 하남시 풍산동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들어서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입주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 91~132㎡ , 12개동, 최고 29층 규모다. 4월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지구에 짓는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가 입주한다. 단지는 최고 16층, 22개동, 전용 59·84㎡, 총 1194가구 규모다.

6월에는 대우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11번지 일대 삼호1차를 재건축한 907가구 규모의 ‘서초푸르지오써밋’이 입주 예정이다. 7월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힐스테이트서리풀’도 입주를 한다. 전용 59㎡, 2개동, 최고 22층, 총 116가구로 구성된다.

9월에는 지난해 프리미엄이 가장 높게 형성된 동탄2신도시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서 반도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에 짓는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5.0’과 6.0’이 입주할 예정이다.

12월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에 있는 다산신도시 C-3블록에서 ‘다산신도시 아이파크’가 입주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5개동, 전용 84·97㎡ 총 467가구 규모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022년 지하철 8호선 연장예정인 다산역(가칭)이 개통돼 강남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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