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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차기행장 후보 이광구 등 11명 지원

송정훈 기자songhddn@ekn.kr 2017.01.11 14:15:41

 
[에너지경제신문 송정훈 기자] 우리은행 은행장 후보자 지원서 접수가 11일 정오에 마감됐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접수결과, 김병효(1956생) 전 우리PE 사장, 김승규(1956)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김양진(1956) 전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오순명(1955) 전 우리모기지 사장, 윤상구(1955) 전 우리금융지주 전무, 이경희(1956) 전 우리펀드서비스 사장, 이광구(1957) 우리은행장, 이동건(1958) 우리은행 영업지원그룹장, 이병재(1949) 전 우리파이낸셜 사장, 이영태(1957) 전 우리금융저축은행장, 조용흥(1956) 전 우리아메리카은행 은행장 등 11명이 지원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4일에 제1차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하고, 은행장 지원자격 후보군으로는 우리은행, 우리금융지주 및 계열회사의 5년 이내의 전·현직 임원으로 하되, 우리은행은 부행장급 이상, 우리금융지주는 부사장 이상, 계열회사는 대표이사로 한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향후 임추위는 후보자들에 대한 서류심사, 외부 전문기관 평판조회, 후보자 인터뷰 등을 거쳐 은행장 후보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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