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주택담보대출 평균액 1억1373만원…4가구 중 3가구 "집 구입할 것"

신보훈 기자bbang@ekn.kr 2017.01.11 14:39:34

 


                                                                                          그래프=주택금융공사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주택 구입시 평균 주택담보대출 금액이 1억1373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가구 중 3가구는 주택을 구입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고,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의향이 있는 10명 가운데 5명은 고정금리 대출을 선호하고 있었다. 


주택금융공사 내 주택금융연구원은 ‘2016년도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수요실태 조사’를 전문조사기관과 함께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주택담보대출 이용가구의 보금자리론 평균 대출금액은 1억522만원, 내집마련 디딤돌대출의 평균액은 1억120만원이었다.

약정만기는 30년이 23.1%로 가장 많았고, 월평균 상환금액은 60만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이용 가구의 41.5%는 월 상환금액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가구 5000가구 중 3769가구는 주택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주택을 구입할 의향이 있는 가구 중 절반 이상(53.9%)이 앞으로 3년 이내에 주택을 구입할 것이라고 답했다. 무주택가구의 3년 이내 주택구입 의향은 49.7%로 전년대비 3.4%포인트 증가했다.

주택구입을 원하는 가구들은 평균 3억876만원, 서울의 경우 4억4680만원에 매입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이며 가구주의 연령이 높을수록 구입의향 주택가격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할 의향이 있는 1935가구를 대상으로 선호하는 대출형태를 조사한 결과 △고정금리(50.4%) △변동금리(26.0%) △혼합형금리(23.6%) 순으로 응답했다.

고정금리를 선호하는 이유는 ‘향후 시장금리 상승시에도 대출금리가 유지되기 때문에’(59.3%), ‘대출금리 변동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21.8%) 등을 꼽았다.

전세자금 대출의 평균 이용금액은 6735만원이었으며, 1억원 이상 대출받은 가구 비율도 26.5%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작년 8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반가구(전국 만 20~59세의 가구주) 5000가구와 보금자리론을 이용하는 200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맨 위로



 
배너
배너
이미지

카드뉴스

+ 더보기
[카드뉴스] 개천절·추석·한글날, 10월 황금연휴 완.전.정.복...우리가 몰랐던 국경일의 뒷이야기들
[카드뉴스] 개천절·추석·한글날, 10월 황금연휴 완.전.정.복...우리가 몰랐던 국경일의 뒷이야기들 [카드뉴스] 다 된 가을에 미세먼지 뿌리기!...천고마비는 옛말, 미세먼지의 계절 '가을' [카드뉴스] [카드뉴스] '1회용' 비닐봉투 줄이기 프로젝트 [카드뉴스] 조선시대에도 냥덕들은 있었다!

스포테인먼트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