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평택시 인구 120만명 '2035 도시기본계획' 수립

한철희 기자tophch@ekn.kr 2017.01.11 16:37:14

 
[평택=에너지경제신문 한철희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오는 2035년까지 인구 120만7162명 계획인구로 1개 도심과 1개 부도심, 3개 지역중심의 도시공간구조로 개발하는 ‘2035 평택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마련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 계획안에서 현재 인구 47만 명에서 자연적·사회적 증가를 추정해 2020년 78만명, 2025년 103만명, 2030년 112만명, 2035년 120만명으로 산정했다.

주택은 2015년 18만6565세대(보급률 126.5%)에서 2035년에는 50만세대(보급률 115%)로, 상수도 보급률은 97.8%에서 100%, 하수도 보급률은 85.5%에서 100%, 공원면적은 7.258㎢에서 17.274㎢로 확대한다.

생활권별 인구 배분을 보면 안중·포승·현덕은 현재 7만6169명에서 27만명, 청북·오성은 2만8708명에서 9만명, 팽성은 3만455명에서 10만명, 고덕·송탄·남평택은 32만2467명에서 69만명, 진위·서탄은 1만7733명에서 5만명으로 잡았다.

토지이용계획은 시가화용지가 103.939→118,258㎢, 시가화 예정용지는 4만8456㎢에서 5만1579㎢로 1만4319㎢와 3123㎢가 증가한 반면 보존용지는 335.411→317.969㎢로 17.442㎢ 축소된다.

시는 이 같은 도시기본계획수립(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와 시의회 의견청취, 4∼11월 국토교통부·농림부·산림청 협의,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공고할 예정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맨 위로



 
배너
이미지

카드뉴스

+ 더보기
[카드뉴스] 지구를 지키는 '지구촌 전등 끄기', 3월 25일 어스아워(Earth Hour)
[카드뉴스] 지구를 지키는 '지구촌 전등 끄기', 3월 25일 어스아워(Earth Hour) [카드뉴스] [카드뉴스] 작은 먼지의 반란...뱃속 아기도 위협하는 '초미세먼지' [카드뉴스] 정유라 방지법 'C제로룰', 불똥 튄 체육특기생 [카드뉴스] '박근혜 파면' 초라한 1475일 성적표...불평등은 심화, 경제성장은 추락

스포테인먼트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