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군포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1억원 증액

한철희 기자tophch@ekn.kr 2017.01.11 17:20:50

 
[군포=에너지경제신문 한철희 기자] 군포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을 1억원 증액, 총 4억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군포지역 소상공인들이 신용보증재단 보증을 통해 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이 10억원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또 소상공인들은 담보능력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시가 4억원을 출연한 신용보증재단을 통하면 모든 은행에서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별도의 담보 없이 대출할 수 있다.

신용보증재단은 시 출연금 대비 10배까지만 보증서를 발급하기 때문에 지난해에는 최소 150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총 30억원 규모의 보증서 발급 업무를 수행했다. 하지만 올해는 시 출연금이 1억원 증액돼 총 40억원 규모의 보증서를 발급하게 된다. 그래서 발급 기간은 연중이지만 자금이 소진되면 보증이 중단되니 유의해야 한다.

특례보증을 희망 하는 군포지역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등 필요서류를 가지고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양지점(387-3525, 내선 105) 또는 군포출장소(매주 목요일만 운영,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 내, 381-7728)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특례보증 제도를 이용해 많은 소상공인이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사업자등록 후 3개월이 지난 소상공인들은 특례보증 대상이 되지만 연체 대출금이 있거나 휴업 중인 업체 등은 신청이 안 되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기타 더 자세한 내용은 시 지역경제과에 문의(390-0267)하면 알 수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맨 위로



 
배너
이미지

카드뉴스

+ 더보기
[카드뉴스] 지구를 지키는 '지구촌 전등 끄기', 3월 25일 어스아워(Earth Hour)
[카드뉴스] 지구를 지키는 '지구촌 전등 끄기', 3월 25일 어스아워(Earth Hour) [카드뉴스] [카드뉴스] 작은 먼지의 반란...뱃속 아기도 위협하는 '초미세먼지' [카드뉴스] 정유라 방지법 'C제로룰', 불똥 튄 체육특기생 [카드뉴스] '박근혜 파면' 초라한 1475일 성적표...불평등은 심화, 경제성장은 추락

스포테인먼트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