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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KEB하나은행-기정원 업무협약 체결

여영래 기자yryeo@ekn.kr 2017.01.12 00:23:48

 
하나은…중기청 연구개발 자금 예치·운용, 중기 자금애로 해소
중기청·기정원…3년간 약 2조7000억 원 R&D 자금 하나은 예치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중소기업청,KEB하나은행,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중기청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예치·운용하며, R&D사업화 과정 중 가장 큰 장애물인 자금애로를 해소하고, 컨설팅 등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중기청과 중기청 R&D전담기관인 기정원은 3년간 약 2조7000억원(올해 9158억원)의 R&D 자금을 하나은행에 예치하고, 하나은행은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하나은행은 예치금을 활용해 R&D 성공기업(3년 이내)을 대상으로 3년간 총 6000억 원(연간 2000억 원)의 ‘중소기업청 R&D기업 사업화 자금 대출’을 신설한다.

특히 이번 대출상품은 하나은행의 신용대출 평균금리보다 약 1∼2%까지 낮은 금리로 운용돼 기업의 금융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R&D 성공기업의 사업화지원을 위해 외국환 수수료를 감면하고, 외환컨설팅·환리스크 관리 등 3000만원 상당의 1대1 해외진출 맞춤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우대 지원한다.

또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 및 수출증대를 위해 수출 중소·중견기업도 동일하게 우대 지원한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R&D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R&D를 통해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갖춘 기업에게 적기에 자금을 공급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은 민간은행과의 올해 첫 업무협약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R&D투자, 사업화, 수출로 이어지는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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