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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탐방21] 대성산업가스, 구로구 ’산타’ 자리매김

박영은 기자ye0122@ekn.kr 2017.01.12 11:10:54

 
[현장탐방21] 대성산업가스, 구로구 ’산타’ 자리매김



[에너지경제신문 박영은 기자] 대성산업가스가 추운 겨울 꾸준한 사회복지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산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시 구로구 소재한 대성산업가스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기업문화 조성으로 구로구청, 구로노인종합복지관,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 최근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PressRelease20170109 - 사회공헌활동 화원

▲대성산업가스 이명순 상무(왼쪽에서 두번째)가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 아동청소년용 도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성산업가스



지난달 29일에는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 청소년 교육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아동청소년 도서와 사회복지 전문도서를 기증했고, 같은 날 노후주택 거주 홀몸어르신 등 난방취약가구에 온수매트 40개를 전달했다. 대성산업가스는 외국인 가정을 위한 지원사업, 외국인 가정과 한국인 가정을 위한 사회통합지원사업, 청소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습 기자재 지원 등 외국인의 한국문화 정착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PressRelease20170109 - 사회공헌활동 구로구청

▲대성산업가스 이명순 상무(오른쪽)가 난방취약가구를 위한 온수매트를 구로구에 전달하고 있다.사진=대성산업가스



이런 복지활동은 지역주민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직원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성산업가스 직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복지관 식당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임직원은 자발적으로 후원금액을 모금한다. 대성산업가스는 임직원이 후원하는 금액만큼 회사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시행하며, 매년 연말 구로구 관내 사회봉사단체에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형태 대성산업가스 대표이사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업이 나서서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성산업가스(주)

▲대성산업가스(주) 여천공장 전경. 사진=대성산업가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경영지표로 삼아 실행하고 있는 대성산업가스는 1979년 창립 후 반도체, LCD, 태양광, 석유화학, 철강, 우주항공, 식품, 의료 등 모든 산업에 필수 소재인 산업용 가스를 생산, 공급하는 기업이다. 종합가스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인 대성산업가스는 반월, 양산, 여천, 청주, 대전, 구미, 파주, 울산 등에 대규모 공기분리장치(ASU)와 반도체용 초고순도 특수가스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다.

산소, 질소, 알곤 등 일반가스와 반도체용 특수가스, 초고순도 순수가스, 표준가스, 정밀혼합가스, 의료용 가스, 가스장비까지 다양한 제품 역시 생산하고 있다. 국내 최소로 초저온연구소를 설립해 가스 분야의 연구개발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국내 가스업계 1, 2위를 다투는 대성산업가스는 시장 매물로 나와 매각 협상이 진행 중이다. 이르면 이달 말 본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매각 대상은 골드만삭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수한 지분 62%와 대성합동지주가 보유한 38% 등 대성산업가스의 지분 100%다.

매각 측은 매각금액을 1조5000억원 이상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성산업가스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투자 확대 등으로 제고 공정에서 사용하는 삼불화질소(NF3)까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최종 매각에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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