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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또 다시 파업 돌입…조합원 1만5천명 참여

최홍 기자g2430@ekn.kr 2017.01.11 19:10:19

 
현대중 파업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최홍 기자] 현대중공업 노조가 다시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 측은 지난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의 조속한 타결과 구조조정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11일 오후 1시부터 전체 조합원 1만5000여 명을 참여 대상으로 4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해 임단협 관련 전체 조합원을 참여 대상으로 하는 16번째 파업이다.

회사 측은 이날 파업 참여 조합원이 적은 만큼 생산 차질은 거의 없다는 입장이다. 또 사측은 지난해부터 파업에 참여한 조합원 수가 평균 1000∼2000명 수준으로 예상했다.

노조의 임단협 요구안은 사외이사 추천권 인정, 이사회 의결 사항 노조 통보, 징계위원회 노사 동수 구성, 퇴직자 수만큼 신규사원 채용, 우수 조합원 100명 이상 매년 해외연수, 매월 임금 9만6712원 인상(호봉승급분 별도), 성과급 지급, 성과연봉제 폐지 등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해 11월 23일 열린 58차 교섭에서 기본급 동결했다. 1시간 고정연장제도 폐지에 따른 임금 보전을 위해 월평균 임금 3만9000원 인상(7월부터 소급),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화합 격려금 100% + 150만원 지급 등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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