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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파견근로자 직접고용 전환

안희민 기자ahm@ekn.kr 2017.01.11 18:32:17

 
로고_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파견근로자 직접고용 전환



[에너지경제신문 안희민 기자] 롯데케미칼은 1일 사내 모든 파견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롯데케미칼 파견직 근로자는 2년간의 파견 근로 기간이 경과한 후에 내부 평가를 실시하여 고용기준에 적합한 인원을 직접 고용했으나 올해부터는 파견 근로형태를 없애고 처음부터 직접 고용함에 따라 고용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사 초기부터 롯데케미칼의 급여 및 복리후생제도 등을 적용받게 되어 안정적인 회사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직접 고용으로 전환된 근로자들의 주요 직무는 영업지원과 사무행정 지원업무이며, 롯데케미칼에서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여성 인재들의 평균 연령은 31세, 평균 근속은 7년이며, 이중 가장 오래 근무한 직원은 25년이 넘을 정도로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처럼 해당 직무의 여성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장기 근속할 수 있는 것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그 동안 일·가정 양립과 모성보호를 위해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다.

좋은 일자리 제공 노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5년 파트너사 인력들이 담당하고 있던 품질분석 보조업무를 자체 수행하기로 하고 관련 인원 32명을 직접 고용한 바 있고, 그 연장선에서 이번에 파견 근로자 전원을 직접 고용하게 된 것이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2012년부터 출산휴가 후 자동으로 육아휴직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제도들을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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