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대백화점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에 물품대금 조기 지급

최용선 기자cys4677@ekn.kr 2017.01.12 12:01:35

 
[에너지경제신문 최용선 기자]현대백화점그룹이 총 4100억원 규모의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대금기일이 설 연휴보다 늦은 약 3500여 협력업체의 물품대금 및 각종 경비를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대금 지금액은 총 4100억원으로 지난해 설 보다 2배가량 늘어난 규모다.

대상은 현대백화점과 거래중인 1400여 협력업체를 비롯해 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 등과 거래하는 2100여 협력업체 등 총 3500여 협력업체들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이 늘어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에 자금 수요 해소를 위해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인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맨 위로



 
배너
이미지

카드뉴스

+ 더보기
[카드뉴스] 땅에서 에너지를 얻다!...'지열에너지'
[카드뉴스] 땅에서 에너지를 얻다!...'지열에너지' [카드뉴스] [카드뉴스] '살충제 달걀' 한 방 정리!...전수조사 오늘 마무리, '살충제 계란' 구별법은? [카드뉴스] 영수증 속 환경호르몬, '비스페놀A'의 습격...사용 금지될 수 있을까? [카드뉴스] 8월 15일 '광복절'...독립을 노래한 항일음악가 '한형석(한유한)'

스포테인먼트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