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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단체들, "올해 2500억 달러 수출 달성" 다짐

윤성필 기자yspress@ekn.kr 2017.01.12 13:37:52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수정)

▲(사진=연합)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에너지경제신문 윤성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은 12일 중앙회 2층대회의실에서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을 비롯, 수출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중견기업 수출활성화 민·관 협력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력식은 지난해 국내 전체 수출이 5.9% 감소한 상황에서도 중소기업 수출의 경우 약 2% 증가하는 등 상대적으로 선전해 이를 더 확대하기 위한 다짐차원에서 열렸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계도 파부침주의 자세로 수출 활성화에 임해 위기에 선 한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작년은 어려운 수출여건 속에서 중소기업 수출이 유일하게 증가하는 등 중소중견기업의 저력을 확인하는 한해였다"며 "올해 중소중견기업 수출 2500억 달러를 달성해 중소·중견기업 주도로 한국수출의 재도약에 성공하는 해로 기억되게 하자"고 다짐했다.

참가단체들은 "올해 중소중견기업 수출비중 50% 달성이 최우선 목표이다"며 "중소·중견기업이 무역한국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업계와 정부 및 수출 유관기관이 상호 협력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정준 벤처기업협회장, 이규대 기술혁신중소기업협회장, 반원익 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한 8개 중소기업단체장들과 주영섭 중소기업청장 및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6개 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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