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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동행 건축사사무소, 취약층 주거복지 힘써…사회적기업 인증

송두리 기자dsk@ekn.kr 2017.01.12 13: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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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 건축사사무소 따뜻한동행(주) 대표(가운데)가 직원들과 업무협의를 하고 있다.(사진=따뜻한동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설립한 건축사사무소 따뜻한동행㈜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따뜻한동행㈜은 지난 2013년 창립된 이래 취업 약자인 고령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했고, 고객에게 저렴한 서비스 금액으로 소규모 건설 사업의 품질,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구성원 80%가 60세 이상의 고령자로 구성됐으며, 지금까지 약 240개의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건설 관리를 수행했다. 한국에너지재단, 한국해비타트 등과 함께 취약계층의 주거복지를 위한 사업에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따뜻한동행은 "사회복지법인이 설립한 건축사사무소 처음으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것을 계기로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건설 관리 영역을 확대 및 특화하고,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사회복지시설 신축 및 개보수 감리, 건설사업관리 수주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따뜻한동행㈜의 기업이익은 사회적기업이라는 목적에 맞게 비인가 장애인시설 개보수를 통해 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김종훈 따뜻한동행 이사장은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재화, 서비스 생산, 판매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사회적기업만의 특징을 최대한 살려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가정 등의 시설 개보수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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