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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광업계 신년인사회’ 12일 개최

김영범 회장, "저조한 경제지표·사회혼란…냉철한 이성·소통 통해 극복해야" 주문

여영래 기자yryeo@ekn.kr 2017.01.12 17:00:18

 

▲한국광업협회는 대한광업협동조합 등 광업 4조합과 한국광업협회 공동으로 12일 서울 구로구 소재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 6층 그랜드볼룸에서 ‘2017 광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신년 세레모니로 시루떡 절단에 앞서 주요 인사들이 포즈를 취한 모습.


국내 광업 관련 산학연 관계자 180여명 참석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기자] 한국광업협회(회장 김영범)는 대한광업협동조합·한국비금속광물사업협동조합·한국석회석사업협동조합·한국석회석가공업협동조합 등 광업 4조합, 한국광업협회 등과 공동으로 12일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소재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 6층 그랜드볼룸에서 광업관련 산학연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광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염동열 국회의원(새누리당), 김학도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김영민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대한석탄공사 백창현 사장, 김익환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 신중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 등이 참석, 새해를 맞아 광업계 종사자 및 회원사를 격려했다. 

이날 김영범 광업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협회는 지난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화)를 광업 분야에 적용하는 사업 등을 수행했으며, 2017년 금년도에는 ‘탄소자원화’가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채택돼 앞으로 6년간 지질자원연구원을 중심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온실가스의 탄소를 자원화 하는 기술과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와 그 부산물을 석회석과 혼합시켜 고형화를 만들어 폐광산 채움재로 재활용하는 프로젝트로 우리 광업계의 미래사업 창출의 기회가 아닐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김 회장은 "KDI(한국개발연구원)가 발표한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2.4%이나 다수의 전문가들은 이보다 더 저조한 수준이며, 여차하면 1%대의 성장률도 예측하는 암울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이런 때 일수록 우리 광업계는 냉철한 이성과 어느때보다 소통과 결속력을 다져 당면한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지혜를 발휘해야할 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업협회는 이날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탄소광물화 기술 실증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광산안전위원 위촉장 수여식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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