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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품목체계 손질하나?

에너지공단, KTL 등 시험인증기관 연구용역 기간 1월중 완료

여영래 기자yryeo@ekn.kr 2017.01.12 17:16:47

 

용역 결과 토대, 업계 의견 반영 등 공청회 열어 최종 방안 정립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현재 한국에너지공단이 관리·운영 중인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대상 품목 중 조명·기구분야 체계가 현재 22개 품목에서 등기구와 램프 2개로 분류될 가능성 여부가 점쳐지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12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에서 열린 ‘고효율기기 체계개편 연구용역 중간 점검을 위한 간담회’에서 연구용역을 수행중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등 3곳의 시험인증기관 관계자는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제도 체계 개선을 위해 용역을 수행한 결과 현행 전체 고효율기기 47개 품목 중 조명 품목 22개를 등기구와 조명으로 분류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으로 판단된다"는 의견을 제시한데 따른 것이다.

또한 이들 시험인증기관 관계자는 "이러한 방향의 조명분야 체계 개편 방안은 현행 제도상에서 발생하는 제조업체들이 인증 획득을 위한 행정적 중복 문제는 물론 경제적 손실 등 여러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의 일환으로 제시한 것"이라고 설명한바 있다.

에너지공단은 업계의 인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행정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3곳의 시험인증기관에 고효율인증제도 및 인증기술기준 개선에 관한 연구용역을 의뢰한 상태로 최종 용역 결과는 이달 중 완료된다.

이에 대해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현재 3개 연구 및 시험 기관이 수행중인 용역 과제에 대한 최종 연구결과는 용역계약 기간인 이달(1월) 이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공단에서는 최종 결과를 토대로 관련업계의 의견을 수렴, 공청회 등 제반 과정을 거쳐 현행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체계 개편 여부가 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행 조명 관련 고요율에너지기자재 인증 대상 품목은 조도조절조명기구, 초정압방전램프용등기구, LED 가로·투광·터널등기구 등 총 22개 품목으로 세분화돼 있어 연구용역 결과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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