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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위를 서성이는 사람들 때문에 고씨는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변위협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도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악의적 보도로 인해 가족과 지인들의 상처가 컸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씨와 가족들은 지금 일체의 언론 보도를 접하지 않는 상태라고 합니다"고 밝혔다.
고씨가 최근 헌법재판소 측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잠적설이 나오고 있다. 일부 매체는 고씨가 태국으로 떠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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