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식(오른쪽) 산단공 부이사장이 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 경북지회를 찾아 온누리상품권과 인형 등을 전달하고 있다. |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설 명절을 맞아 16일부터 25일까지 본사 및 전국 11개 지역본부에서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전사적 나눔 활동을 펼친다.
17일 산단공에 따르면 16일부터 25일까지를 사회공헌주간으로 지정하고, 주변 사회복지시설 등에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산단공 대구 본사는 한문식 부이사장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에 온누리상품권 및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을 전달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어린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힐링 미술, 재활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이다.
한문식 부이사장은 "따뜻한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는 동시에 지역 소규모 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7일 산단공에 따르면 16일부터 25일까지를 사회공헌주간으로 지정하고, 주변 사회복지시설 등에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산단공 대구 본사는 한문식 부이사장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에 온누리상품권 및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을 전달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어린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힐링 미술, 재활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이다.
한문식 부이사장은 "따뜻한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는 동시에 지역 소규모 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