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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네이버 페이와 제휴해 3월 말까지 증권 계좌개설 및 미국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폰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먼저 신규로 스마트폰에서 다이렉트 계좌를 개설한 선착순 300명에게 네이버페이(Npay) 포인트 1만원이 지급된다.
기간 내 미국 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추가로 네이버페이(Npay) 포인트 2만원을 증정하며 이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버크셔해서웨이社 주식(BRK.B) 1주를 준다.
한편 버크셔헤서웨이社는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가치투자의 대가 워렌버핏이 회장으로 있는 곳이다. 이 회사의 주식 (BRK.B) 1주는 2017년 1월 19일 기준 159.41달러(18만5808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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